대한민국 최고의 성과 창출 전문가인 류랑도씨는 일에 미쳐서 열심히는 하는데 좀처럼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속시원한 질타를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를 통해 독자에게 전달하고 직장인으로 성과를 내는 방법을 핵심 키워드 중심으로 독자에게 알려준다.
이제 대한민국 최고의 일머리를 가진 직장인으로 다시 태어나보기 위해 저자의 의견을 살펴보고자 한다.
당신은 연봉의 3배를 벌고 있는가?
저자는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라는 말을 통해 독자가 돈을 받고 일한다면 그에 합당한 가치를 돌려줘야 한다고 말한다.
흔히 우리가 일을 하다가 '뭘 그렇게 힘들게 해~ 돈 받는 만큼만 일해' 라고 하는데 저자는 여기에 대해 다음과 같은 반박을 한다. 우리가 받는 급여는 내가 받을 연봉인 것이고 우리는 회사에서 부가적인 혜택으로 개인 의자와 책상, 컴퓨터, 프린터, 종이, 사무실 임대료, 전기, 수도 등의 시설 비용을 계산한다. 따라서 자기 급여에 회사에서 지출될 비용도 포함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저자는 여기에 회사와 나의 미래 투자를 위한 비용도 벌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마지막 주장은 비교적 합리적이지 않은 말로 들리지만 가만 생각해보면 이 주장이 그렇게 허무 맹랑한 주장은 아닌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경력이 쌓이면 꾸준히 연봉이 오르기를 기대한다. 그런데 오르는 연봉에 실력도 같이 오를까? 자신의 경력을 꾸준히 관리하고 실력을 높인다면 지속적으로 연봉도 오를 것이다. 저자는 급여-성과 곡선 이론을 통해 회사가 직원에게 투자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그렇다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성과를 내는게 그리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저자는 성과를 내기 위해 "역량"을 강조한다. 저자에게 있어 역량이란 지속적인 성과를 만드는 "일 근육"이다.
"실력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내가 현재의 위치에서 더욱 당당하고 자신 있게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한 무기가 바로 실력이며, 그것은 기본기를 익힌 '역량'을 통해 이루어진다. 어쩌다 우연히 반짝 성과를 낸 것은 '행운'이지 결코 '역량'이 될 수 없다. 역량은 우연적인 것도, 일회적인 것도 아니다."
우리가 몸에 근육을 만들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지 생각해본다면 일을 열심히만 하는게 아니라 제대로 운동하는 방법을 익혀야 하는 것과 다르지 않다.
Performance WAY
저자는 지속적으로 성과를 내기 위해 크게 '일하는 방식(일하는 프로세스에 대한 본질적인 원칙, 개념, 가이드라인)', '행동하는 방식(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발휘해야 하는 행동적 요소로 전략적 실행력, 습관 등을 구분)', '열망하는 방식(행동하는 방식을 유지하는 정신적인 요소인 주인의식과 열정)'의 3가지로 성과를 내는 방법을 설명한다.
이 3가지 키워드 안에 포함된 여러 방법은 분명 독자의 메마른 일의 열정을 다시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저자는 내용을 한번만 읽어보지 말고 곱씹어 읽어보면 어떤 것을 요구하는지 보다 깊이 알게 될 것이라고 말한다.
저자는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책의 부록으로 퍼포먼스 웨이 대시보드를 제공하는데 이 대시보드는 목표를 정말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자신의 역량 DNA와 체질을 혁신하고 습관하기 위한 정말로 멋진 시작도구가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제시한 대시보드 외에도 본인만의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도 권장한다. 물론 기본적인 체질 혁신 방법도 수행하지 못하면서 자신만의 것을 만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자신이 일을 정말 잘하고 싶다면
"목표를 성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하겠다.
일의 본질을 간파하라
일은 그냥 매달려 있다고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일에는 업무 기한이 있다. 이 업무 기한을 넘어서면 일을 마친다고 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렇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일을 할땐 자신의 시각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어떠한 일에든 숨어있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숨은 문제를 알고도 바깥으로 꺼내지 않으면 그 일은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일하면서 느낀 일의 성격 중 하나는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점점 소프트웨어가 거대해지면서 혼자 만드는 소프트웨어는 더 이상 보기 힘들다.
일도 마찬가지다. 일은 같이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일에 있어서 항상 주도적으로 일하면 회사도 돕고 사람들도 도울 것이라 말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일을 안하고 뺀질뺀질 노는 사람을 도와주겠는가? 당연히 주도적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도울 것이다.
직장인들 중에서는 회의시간에 불만이 있으면서도 그 불만을 꼭 회의 나와서 하는 경우가 있다. 회의 석상에서 말할 수 없다면 그 불만은 자신의 위상을 깎아먹는 일이 될 뿐이다.
그리고 본인의 실력을 너무 믿지마라, 시간이 멈춘다면 자신의 실력이 일류일 수 있겠으나 제품에도 감가상각이 있는 것처럼 실력에도 감가상각이 있음을 저자는 지적한다. 끊임없이 연마하라.
일하는 전략을 혁신하라
저자는 일하는 방법에 있어서 성과를 내기 위한 자세를 Part 2에서 소개한다. 일하는 전략을 혁신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먼저 목표에 대해 백일몽을 꾸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목표에 백일몽을 꾸지 않을 수 있을까? 목표 지점을 찍고 뒤로 계획을 세우면 효과적인 목표 달성이 가능해진다고 주장한다.
나도 여기에 대해 120% 동의하는데 몇 해 전에 만났던 한국 IBM 고위직에 계셨던 분에게도 동일한 말을 들었는데 생활하다보면 이게 결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리고 일할때 한번 시작했으면 꼭 끝을 보라고 주장한다. 물론 일의 끝은 제한시간내에 끝을 내야 한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업무를 이메일로 주고받곤 하는데 독자가 아파서 일을 못본다면 그 일은 십중팔구 어딘가에서는 새어나가는 구멍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럴때를 위해 저자는 상사와 이메일 비밀번호를 공유할 것을 제안한다. 내가 일하던 회사에서는 이런 문제 때문에 별도의 그룹 이메일 계정을 생성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일에 있어서 자주 발생하는 것중 하나는 작심삼일이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선 말 뿐이 아니라 행동에 나서야 한다야 하며 독자가 인정받지 못한다면 성과도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독자가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평균만 해~ 이런 말에 넘어가지 마라, 평균이란건 통계를 낼 때만 유효한것이지 일 자체에 있어서 평균이 중요한 것이 절대 아니다.
일의 주인으로 우뚝서라
독자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일을 하는데 성과를 내야 할 때 저자는 일의 주인으로 우뚝 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일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을까?
많은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돈을 받기는 해도 회사에서 있는 시간 중 일부는 자기가 유용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 올바른 것일까? 저자는 이 생각이 올바른게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저자는 회사에 있는 동안은 자신의 시간 조차도 회사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떠한 일이든 거저 먹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분명 타당한 지적이다.
저자는 일을 함에 있어 이왕 할꺼면 미쳐서 하길 권장하며 자신의 롤 모델을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를 세우고 그 롤 모델을 라이벌로 세우기를 부탁한다.
앞에서 언급했던 한국 IBM의 임원분께서도 하셨던 말중엔 회사 흉보는 친구들을 멀리하기를 부탁한다. 그런 곳에 있어봐야 자신이 일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라고 말이다.
일을 함에 있어서 한계를 두지 말기를 저자는 말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울릉도"를 드는데 울릉도가 섬일까? 이 질문에 저자는 울릉도와 육지를 가르는 기준인 바닷물이 없다면 울릉도는 그저 높은 섬일 뿐이게 된다는 사실이 존재한다.
회사를 옮기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은 이런것들을 이뤄냈기에 앞으로도 이뤄낼 수 있을것이라 막연히 믿는데 자신이 이뤄낸 과거는 그냥 과거일 뿐이다. 그래서 과거의 영광에 구속되지 않을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성장은 언덕길처럼 한 발자욱만 움직이면 오는게 아니라 길고 험난한 절벽을 기어 올라가야 기다리는 계단과 같다고 한다.
나는 일이 좋아서 하던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마지 못해 하던 사람이었을까?
내가 동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엄청난 착각에 빠져 살았음을 뼈아프게 느꼈다. 일이 좋아서 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고 얼마나 한심해보였을까 싶었다.
그러고 보면 나는 좋아서 했지만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내가 일을 마지 못해 하던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동 책의 내용을 완전히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일을 하는 전략과 방법, 일의 주인으로 우뚝서는 방법을 익힌다면 남은 직장생활에 분명 높게 성장할 수 있는 직장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책을 읽는 내내 매우 아팠고 이 아픔이 나를 변화시켜주기보단 내가 쥐구멍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단초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다면 한결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다시한번 새롭게 시작하기를 기대하는 직장인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거나 자기자신에게 선물하길 기대해 본다.
저자는 퍼포먼스를 내기 위해 책의 부록으로 퍼포먼스 웨이 대시보드를 제공하는데 이 대시보드는 목표를 정말 성과로 만들어낼 수 있는지 알기 위해 자신의 역량 DNA와 체질을 혁신하고 습관하기 위한 정말로 멋진 시작도구가 될 것이다.
저자는 자신이 제시한 대시보드 외에도 본인만의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도 권장한다. 물론 기본적인 체질 혁신 방법도 수행하지 못하면서 자신만의 것을 만든다는 것은 어불성설이기 때문에 자신이 일을 정말 잘하고 싶다면
"목표를 성과로"
연결시키는 방법을 배워야 하겠다.
일의 본질을 간파하라
일은 그냥 매달려 있다고 일이 아니다. 무엇보다 일에는 업무 기한이 있다. 이 업무 기한을 넘어서면 일을 마친다고 해도 의미가 있을까? 그렇지 않다.
그래서 저자는 일을 할땐 자신의 시각으로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어떠한 일에든 숨어있는 문제점이 있을 수 있다. 이러한 숨은 문제를 알고도 바깥으로 꺼내지 않으면 그 일은 반드시 실패하게 된다.
내가 소프트웨어 개발자로서 일하면서 느낀 일의 성격 중 하나는 일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다. 점점 소프트웨어가 거대해지면서 혼자 만드는 소프트웨어는 더 이상 보기 힘들다.
일도 마찬가지다. 일은 같이 하는 것이다. 저자는 일에 있어서 항상 주도적으로 일하면 회사도 돕고 사람들도 도울 것이라 말한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일을 안하고 뺀질뺀질 노는 사람을 도와주겠는가? 당연히 주도적으로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을 도울 것이다.
직장인들 중에서는 회의시간에 불만이 있으면서도 그 불만을 꼭 회의 나와서 하는 경우가 있다. 회의 석상에서 말할 수 없다면 그 불만은 자신의 위상을 깎아먹는 일이 될 뿐이다.
그리고 본인의 실력을 너무 믿지마라, 시간이 멈춘다면 자신의 실력이 일류일 수 있겠으나 제품에도 감가상각이 있는 것처럼 실력에도 감가상각이 있음을 저자는 지적한다. 끊임없이 연마하라.
일하는 전략을 혁신하라
저자는 일하는 방법에 있어서 성과를 내기 위한 자세를 Part 2에서 소개한다. 일하는 전략을 혁신한다는 것은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먼저 목표에 대해 백일몽을 꾸지 않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목표에 백일몽을 꾸지 않을 수 있을까? 목표 지점을 찍고 뒤로 계획을 세우면 효과적인 목표 달성이 가능해진다고 주장한다.
나도 여기에 대해 120% 동의하는데 몇 해 전에 만났던 한국 IBM 고위직에 계셨던 분에게도 동일한 말을 들었는데 생활하다보면 이게 결코 허무맹랑한 이야기가 아니었다.
그리고 일할때 한번 시작했으면 꼭 끝을 보라고 주장한다. 물론 일의 끝은 제한시간내에 끝을 내야 한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업무를 이메일로 주고받곤 하는데 독자가 아파서 일을 못본다면 그 일은 십중팔구 어딘가에서는 새어나가는 구멍이 생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럴때를 위해 저자는 상사와 이메일 비밀번호를 공유할 것을 제안한다. 내가 일하던 회사에서는 이런 문제 때문에 별도의 그룹 이메일 계정을 생성해서 사용하기도 했다.
무엇보다 일에 있어서 자주 발생하는 것중 하나는 작심삼일이다. 작심삼일이 되지 않기 위해선 말 뿐이 아니라 행동에 나서야 한다야 하며 독자가 인정받지 못한다면 성과도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독자가 회사에서 인정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리고 평균만 해~ 이런 말에 넘어가지 마라, 평균이란건 통계를 낼 때만 유효한것이지 일 자체에 있어서 평균이 중요한 것이 절대 아니다.
일의 주인으로 우뚝서라
독자는 일을 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자세를 가지고 있는가? 일을 하는데 성과를 내야 할 때 저자는 일의 주인으로 우뚝 설 필요가 있다고 지적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일의 주인으로 우뚝 설 수 있을까?
많은 직장인들은 회사에서 돈을 받기는 해도 회사에서 있는 시간 중 일부는 자기가 유용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이 생각 올바른 것일까? 저자는 이 생각이 올바른게 아니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저자는 회사에 있는 동안은 자신의 시간 조차도 회사의 시간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떠한 일이든 거저 먹을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다고 말한다. 분명 타당한 지적이다.
저자는 일을 함에 있어 이왕 할꺼면 미쳐서 하길 권장하며 자신의 롤 모델을 자신이 목표로 하고 있는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자를 세우고 그 롤 모델을 라이벌로 세우기를 부탁한다.
앞에서 언급했던 한국 IBM의 임원분께서도 하셨던 말중엔 회사 흉보는 친구들을 멀리하기를 부탁한다. 그런 곳에 있어봐야 자신이 일하는데 방해만 될 뿐이라고 말이다.
일을 함에 있어서 한계를 두지 말기를 저자는 말하는데 가장 대표적인 사례로 "울릉도"를 드는데 울릉도가 섬일까? 이 질문에 저자는 울릉도와 육지를 가르는 기준인 바닷물이 없다면 울릉도는 그저 높은 섬일 뿐이게 된다는 사실이 존재한다.
회사를 옮기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자신은 이런것들을 이뤄냈기에 앞으로도 이뤄낼 수 있을것이라 막연히 믿는데 자신이 이뤄낸 과거는 그냥 과거일 뿐이다. 그래서 과거의 영광에 구속되지 않을 것을 주문한다.
저자는 마지막으로 성장은 언덕길처럼 한 발자욱만 움직이면 오는게 아니라 길고 험난한 절벽을 기어 올라가야 기다리는 계단과 같다고 한다.
나는 일이 좋아서 하던 사람이었을까? 아니면 마지 못해 하던 사람이었을까?
내가 동 책을 읽고 난 다음에 엄청난 착각에 빠져 살았음을 뼈아프게 느꼈다. 일이 좋아서 했지만 성과를 내지 못했고 얼마나 한심해보였을까 싶었다.
그러고 보면 나는 좋아서 했지만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내가 일을 마지 못해 하던 사람으로 인식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동 책의 내용을 완전히 실천하지 못하더라도 내가 일을 하는 전략과 방법, 일의 주인으로 우뚝서는 방법을 익힌다면 남은 직장생활에 분명 높게 성장할 수 있는 직장인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
책을 읽는 내내 매우 아팠고 이 아픔이 나를 변화시켜주기보단 내가 쥐구멍으로 들어가게 만드는 단초가 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아픈만큼 성숙한다고 변화된 모습을 보여주려 노력한다면 한결 더 나은 사람이 되지 않을까?
다시한번 새롭게 시작하기를 기대하는 직장인에게 이 책을 선물해주거나 자기자신에게 선물하길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