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8/14

죄명 : 성희롱

법이란 이름의 심판대는 정말 무섭다.

근데 성희롱이란 죄는 왜 그리도 무서운건지... 난 죄를 짓지 않았다. 그러나 내가 죄짓지 않았다고 누가 믿어주겠는가.
아마 소수 일것이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절대 그렇게 보지 않지만 세상은 날 그렇게 본다.

그게 죄라는 이름의 악명이 아닐까..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