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새벽녘
세상을 어렵게 풀어가는 총각이 풀어내는 이야기들
2007/08/31
You're Under Arrest Ending Theme
항상 내 갈길을 고집했어
나만의 생각 그것 때문에
하지만 남은건 뜻 모를 외로움
늘 가까운 곳에 서있는 널
바라볼 수 밖에 없었기에
어쩔 수 없는 건 널 향한 그리움
가슴속 깊이 간직했던
아픔이 밀려와
말할수가 없었지 후~ 난 또 그자리
바람아 (불어오렴)
시간을 흐르게 하렴 (내마음 전해주렴)
영원한 시간속에 언젠가 아아~
말할 수 있을 것 같아
Thanks You Freinds...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