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새벽녘
세상을 어렵게 풀어가는 총각이 풀어내는 이야기들
2007/08/22
추억이란 상당히 재미있는 존재인듯..
정말이지. 집에 있었던 시디들이 내 기록을 얼마동안은 보존해주고 있구나.. 란 생각이 든다.
난 어렸을때 정말 어떤 사람이었던거지..
시디에 있는 음악들과 수 많은 파일들(그중엔 야동이라 불리는 녀석들도.. 쬐금은..). 아아하하하;;
멋적은 웃음과 함께 내 시간을 잠깐 거슬러 가봤다. 재미있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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