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새벽녘
세상을 어렵게 풀어가는 총각이 풀어내는 이야기들
2005/11/11
내꿈은요..
내꿈은요. 그댈 향해서 가고 있는 자리에서
늘 행복해하는 그대의 모습을 바라보는 거랍니다.
지금은 서로 잘알지 못하지만 나도 힘낼꺼에요.
앞으로 얼마간의 시간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서로 힘내요~
늘 행복해하는 그대이기를...
................ So eun Lee...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최근 게시물
이전 게시물
홈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