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새벽녘
세상을 어렵게 풀어가는 총각이 풀어내는 이야기들
2005/11/02
대학은 꿈을 위해 가는 곳..
대학을 꿈을 위해 가는 곳이다.
나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살아왔다.
그런데 말이지. 왜 사람들은 명문대에 명문으로 뽑히는 학문을 하려할까?
나두 자유롭게 살고 싶다. 내가 가고 싶은 대학과 대학원
그리고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 내가 선택하고 싶은 사람.
뭐 이런것들 모두가 자유로운 삶의 일부겠지?
자 힘내자.
내가 다니고 있는 대학은 꿈을 위해 다니고 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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