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3

놓쳤다.. 지금이다 싶었는데..

결국 끊을 놓쳤습니다. 지금이다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나 봅니다.

몸이 피곤하고 한 구석이 아련히 아파오네요...
당분간은 두문불출...

저 있잖아요. 조금 힘들 것 같은데 이겨내게 도움 주세요.
거부하면 또 할말이 없지만. 이 기사를 보는 모든 분들에게
부탁해요.

그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도록요.^^

댓글 1개:

익명 :

잘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allblog.net이나 blogkorea.org 같은 곳에 등록하시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보게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