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든지 사명감을 갖지 않으면 하기 힘들지 않을까?
애시당초 돈이란 한순간에 쥐고 펼수 있는 것일뿐. 최고의 직장이라 손꼽히는 UN과
방송인의 선망의 대상인 아나운서, 수학을 자유자재로 가지고 노는 프로그래머,
글세.. 이 모든 것이 사명감을 갖지 않으면 하기 힘들지 않을까?
아니 이 것들에만 한정되진 않겠지? 적어도 모든 것이 사명감 투성일테니까 말이다.
그냥.. 난 내가 이제까지 한 일들에 대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기는 했던 걸까?
또 진지한 고민을 해봐야 할 듯 싶다..
대신에 회사 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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