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새벽녘
세상을 어렵게 풀어가는 총각이 풀어내는 이야기들
2006/10/10
이게 얼마만이지..
이게 얼마만인지.. 올 초 싸이월드로 갔다가 새로 왔다.. 역시 난 블로그가 좋은건가..
야후의 추억이후로 새로 만든 블로거닷컴
후훗.. 어리석은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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