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새벽녘
세상을 어렵게 풀어가는 총각이 풀어내는 이야기들
2005/10/01
뭐 이렇게 불친절하지..
오늘 부산가려고 서울역에 왔는데 철도공사 사람중 한 사람이 발권만 하면 되는대도
줄 서라고만 하고 바로티켓 기계를 알려주지 않는 바람에 결국 재 발권해서 8시까지 기다리고 있다
ㅠ.ㅠ
미친 철도공사..
장소가 어디였더라. 서울역 철도회원 14번 출구 경의선 발권하는 곳에 서 있던 어떤 철도공사 사람(남자였음)!!!
쩝.. 젠장 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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